길거리 음식이 “길거리음식”이라고 불리기전에 길거리 음식이었던 곳

    가끔씩은 저녁은 두번 먹어줘야 좋을때가 있는 닝쌰 야시장만큼 야식을 맛깔내게 해내는데가 없다. 타이페이의 모든 야시장들 중에서 닝쌰는 제일 맛있는 음식이 있기로 유명하지 – 두말할거 없이. 타이페이 기차역 근처인 타이페이의 중심에 있어서 찾기 쉬운데, 종샨역이랑 슈앙리엔 MRT역에서 찾아갈 수 있다.

    타이페이 최고의 길거리음식을 먹으러 여기 이 전설적인 곳으로 오라구 – 류의 얌볼 (소금친 노른자가 들어있는 튀긴 토란볼), 굴 오믈렛, 그리고 린지 떡은 진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이렇게 먹어봐야 할게 많은데 진짜 누구 돈주고 닝샤의 최고들을 데려오고 싶지않음? 그럴 수 있어: 치엔슈이 축제 (천년축제라고도 불림)는 50년이상 자리한 닝샤의 점포 20곳을 모아놓은 컬렉션. 닝샤 야시장의 “세프의 테이블”에선 줄서 기다릴 필요없이 시장의 인기요리들을 두루두루 먹어볼 수 있다. 티셔츠가 스웨터처럼 느껴지는 그런 훈훈한 타이페이에서의 밤을 위한 적당한 가격의 럭셔리가 따로 없지…아, 그래, 그렇게 식욕이 당기는 모습은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