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밤문화가 많이 발전하면서 쿠키틀에 찍어낸 것처럼 다 그저 그런 똑같은 클럽들도 많이 생기고 좋은 곳을 따라한 곳들도 많이 생겼다. 반대로 더 몽키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작고 친밀한 라운지로 자리하고 있다.

    원래 몽키 라운지로 알려진 이 곳은, 원래 레스토랑 뒤에 숨겨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비밀스런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이제 중국에서 제일 인기 많은 곳들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 굉장히 작은 공간이 오히려 낑겨있는 사람들한테서 에너지를 막 끌어내서 그런가. 진짜 VIP스러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친구들이랑 같이 몇 병 주문하고 테이블에 자리잡아서 인터네셔널한 사람들이랑 같이 어깨를 맞대고 있는 것도 방법.

    몽키의 확고한 음악철학은 너무 좋은 힙합노래, 그리고 강렬한 밤을 선사해 줄 거다. 그래서 그런지 놀 줄 아는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파티하고싶은 셀레브리티들도 꾸준히 찾는 곳이다.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고…걍 즐겨. (영어로 몽키 비즈니스는 수상한, 이상한 일을 꾸미는 걸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