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his is what skewer paradise looks like, if you can find it

    코즈웨이 베이의 어두운 골목에 있는 이 일본 구이집을 들어가는 것부터가 일단 이 경험의 일부다. 골목 입구를 따라 들어오면, 9층짜리 빌딩안에 있는 여러 바들에서 나오는 비즈니스맨들과 직원들 사이에 낑겨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자 다음, 쪼끄만 구멍이 있는 “멤버만 출입가능”이라고 써진 문을 찾아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면 일단 직원이 예약확인을 하는 동안 오래된 사케라벨, 그리고 대나무 박스 랜턴으로 정교하게 장식된 인테리어를 구경하면서 눈호강을 하시길. 이제 맛난 꼬치를 잔뜩 먹을 준비가 되었어.

    친구들을 데려오든 특별한 사람이랑 같이 오든, 이 곳의 오픈그릴과 실력좋은 셰프들은 그들을 완전 감동시킬거다. 중국어나 일본어를 못한다면 손으로 가르켜서 주문하거나, 항상 뭔가 기분좋아보이는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되겠다. 그럼 이제 꼬치를 수북히 쌓아놓고 먹어볼까. 소 혀, 닭껍질, 버섯, 푸아그라, 그리고 계란밥은 꼭 먹을 것. 모두가 진짜 값진 간판요리들이니깐.

    떠날 때는 골목으로 몰래 나오면서 아무도 이 곳을 찾지못하기를 바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