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초밥 마스터

    스시야가 도쿄에서 최고의 초밥을 만든다고는 함부로 말 못하겠다. 도쿄 최고의 초밥같은 건 없으니까. 그치만 스시야에서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이 따라오기전에 얼른 해보고싶을 거라는건 말해줘야겠으. 아직도 “새로 생긴“ 초밥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스시야는 미슐랭 레스토랑인 카네사카와 사이토에서 훈련한 엄청 젊은 셰프 이시야마가 이끄는 곳이다.

    최고급 품질의 초밥 이외에 스시야가 특별한 이유는 친밀한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는 딱 8개, 그리고 셰프 한명 – 이시야마상 본인. 주방에서 준비를 도와주고 음료를 만드는 사람들은 있지만 스시바에는 딱 한 사람뿐. 손님들은 한조각 한조각 장인이 만드는 걸 눈앞에서 보는거다.

    메뉴는 없음 – 셰프는 그때그때 싱싱한 제철 재료를 제공한다. 뭐 수다를 떤다거나 화려한 장식같은 건 기대하지 말기. 스시야의 포커스는 오직 질 좋은 생선. 공간이 좁기 때문에 같이 먹는 사람들이나 셰프의 편안함을 방해하는 크게 떠드는 행동이나 독한 향수는 피하는게 좋겠다.

    타카오상이 무지 젊은데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전통방식을 지키면서도 고급 재료들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미세한 혁신적인 방법들로 스시야를 도쿄 최고 초밥집들 중 하나로 만들어냈다 (어떤 사람들은 장인이 하는 미슐랭 초밥 레스토랑들보다도 낫다고도 함).

    스시야가 점점 인기가 많아지면서 예약하기가 진짜 힘드니까 몇주전에 미리 계획하고, 아님 몇달 전에 미리 계획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