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수업과 함께하는 상하이 쇼핑

    신천지의 태그 라인은 좀 아리송하다 – “어제와 내일이 오늘의 상하이에서 만나는 곳,” – 그치만 이 수수께끼같은 문장때문에 다운되지 말길. 상하이의 프랑스마을에 위치한 이 악명높은 쇼핑의 메카는 시대를 아우르는 건축물과 스타일의 멜팅팟. 75퍼센트의 영화관, 레스토랑, 갤러리, 그리고 가보고 싶은 부티크들이 모두 여기 “동쪽의 파리”에 있답니다.

    진짜 쿨한 점은 옛것과 새것이 나란히 있다는 것; 알다시피 “어제와 내일이 오늘의 상하이에서 만나니까.” 상하이의 전통 시쿠먼 가옥들이 완전 모던한 유리빌딩과 팔꿈치를 맞대고 있쟈나 – 사진도 찍고, 간식도 먹고, 지역상품들을 구입하면서 돈 좀 쓰기에 완벽한 장소.

    먼저 쫌 더 전통적인 벽돌터널들 사이를 거닐면서 과거로 돌아가보고. 그 다음에 신천지의 남쪽으로 가서 7575평 가량의 커대한 쇼핑몰 덕분에 화려한 현대로 들어가보자. 시간이 많다면 남서부의 티엔지팡 지역으로 가서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을 만나봐도 좋겠다.

    신천지는 중국의 타임캡슐같은 곳이다. 하나 하나 껍질을 벗길수록 이 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배우게 될 것. 쇼핑하고, 먹으면서 중국에 대해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구. 신천지에서는 어떻게 놀아도 다 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