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가 만났을 때..

    미국에서 시작한 한국과 멕시코 퓨전음식이 드디어 바다건너 서울에 왔다. Gene Cho의 코레아노스키친은 푸드트럭 컨셉의 레스토랑이다.

    이유가 뭐가 됬든 미국 사람들은 “베스트” 어쩌고 순위 매기는 리스트 쓰는 걸 좋아하는데, 스트릿푸드나 푸드트럭에 있어서 코레아노스는 당연 빠지지 않는 곳. 이 곳은 오리지날 푸드트럭의 클래식한 맛과 장점을 실제 레스토랑으로 들여오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Three wise fries는 진짜 강추! – 세가지 고기 (갈비, 닭고기, 알 파스토 돼지고기), 세가지 소스, 등등 아마 수천명이 이 감자튀김을 먹고 자라지 않았나 싶다. 아닌가. 아님말고, 어쨋든, 맛있다는 얘기.

    압구정 로데오 (강남 패션의 메카), 그리고 이태원 (외국인들의 동네) 두군데에 있으니 돼지고기찜이 들어간 김치부리토를 더 가까운 데서 맛볼 수 있어, 좋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