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미로, 페라리, 룩북까지…죽이네.

    “전 항상 이상하고 무서운 Escher스타일의 콘크리트 미로에서 길을 잃어보고 싶었어요.” 우린 오늘 아침에 바로 그렇게 일어났지.

    홍코우 지역에 있는 1933에는 공산주의 이전의 구조가 지어져있는데 동쪽에서는 제일 큰 도살장이었다고 한다. 무셔웡. 영국남자가 디자인하고 중국인이 지은 이 건물은 실용적인 중심부를 주위로 상당한 건축 스타일과 장식이 지어져있다. 이 혼을 쏙 빼놓는 건물에는 수백개의 창문, 꽃이 어우러진 기둥들, 서로 맞물린 계단이랑 소의 환생을 돕는 상징적인 것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 사실 이 으스스하고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예술적인 데코는 소 피를 잘 흐르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뭐 레스토랑, 여러 샵들, 디자인 오피스, 갤러리 등등 창의적인 공간이고 심지어 페라리 타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도 있으니. 배경이 수도 없이 많아서 도시스타일 웨딩사진을 찍기에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추신: 여자친구가 룩북에 새로 예쁜 사진을 올리고 싶어한다거나 룩북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다면 여기가 딱이닷.

    탐험가들이여, 건축광들이여, 소를 숭배하는 자들이여, 모두모두 이 곳에 모여라. 세상엔 이제 이런식의 건축물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