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뒤에 뭐가 숨어있을까요?

    오너이자 세계 칵테일챔피언인 “앵거스 조”씨는 1920년대의 주류밀매점을 오마주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쓰면서도, 맞춤양복처럼 잘 갖춰진 장인정신이 깃든 칵테일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도 아주 유명하죠.

    여긴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물하기 딱 좋은 장소랍니다. 자신감있게 올드패션드를 주문한다면 첫번째 데이트 정도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듯? 깊숙한 가죽으로 감싸진 부스들에서는 대접하고 싶은 고객들과 함께 와인과 음식을 즐겨보세요. 아마 자연스럽게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되지 않을까요..

    진짜에요 진짜. 이 금지된 술의 성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죠. 타이완의 챔피언 바텐더들이 당신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