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넛도 먹고 치즈스테이크도 먹고

    드립은 타이페이에서 “제일” 첫번째로 크로넛을 팔기 시작한 카페인데 도저히 더 빨리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함. 아니 진짜로. 손님이 너무너무 몰려드는 걸 감당할 수가 없어서 옆 경젱동네인 동쪽 지구에 두번째 가게를 오픈했다고 하니. 근데 손님이 여전히 너무 많아서 이제 곧 세번째 가게를 열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게를 운영하는 세명의 미국계 대만 사람들의 목표는 아주 심플했대요. 아늑한 환경에서 좋은 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하자. 집같이 편안한 느낑의 이 카페들에 들어서면 아, 진짜  집에 와있는거 같다 하는 생각이 바로들어요. 그리고 한입 먹으면 뭐…디저트 배는 원래 따로 있는데 그럴 자리가 없을 정도로 흡입하게 될걸요.

    크로아상과 도넛을 합쳐놓은 빵인 크로넛은 다양하고 맛있는 맛을 골라먹을 수도 있는 아주 악명높은 빵이죠. 김치크림파스타와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도 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근데 사실..장난이에요. 디저트 먹을 배는 당연히 남아있죠. 딴게 아니라 “크로넛”인데. 더 먹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