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사랑입니다…상하이에서도.

    Frank Bistrot는 상하이에서 최고의 프랑스 음식을 만든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 넘넘 맛있어서 Francophile (뜻: 프랑스를 좋아하는 사람)에 “k”를 더하고 싶어질걸~

    길을 따라 내려오면, 프랭크의 자매 베이커리 Farine에서 구운 갓 구운 신선한 빵냄새가 레스토랑 입구의 하얗고 노란 차양으로 안내할거에요 (간판이 없음). 일단 들어가면 아늑한 파리지앵의 분위기에 훅 가지 – 편안하지만 정교하고…당신처럼 말이야. 훗. 프랑스 메뉴에 겁먹지 말아요. 여러 언어를 하는 직원들이 차근차근 메뉴를 설명해주고, 프랭크의 종합적인 와인 냉장고에 있는 와인 페어링까지 가이드 해줄테니까.

    뭘 먹든 옳은 선택이지만, 얇게 썬 절인 돼지고기와 연어를 프랭크의 신선한 빵과 함께 먹는 다면 더 옳아. 많이 옳아. 가리비 비트샐러드를 먹어봐도 좋고. 그 다음엔 아주 고급진 육회, 신선한 생선, 삼겹살, 아님 소고기 필렛을 냠냠 해치우면 되겠다. 이 곳의 유명한 수플레를 나눠먹기 전에는 떠날 생각 말라구 – 준비시간이 있으니 미리 주문하면 좋지만, 저기, 뭐하러 서둘러?

    “Rien ne sert de courir, il faut partir à point.” 그래, 이럴 때 쓰는 속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