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 이래?

    이름처럼 펑키하고 장난스러운 총괄 셰프 조윗 유는 홍콩에서 최근에 은밀한 벤쳐사업을 시작했는데, 진짜로 은밀하게 지하에 있어요.

    Ho Lee Fook은 클래식한 중국의 요리들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으로, 트렌디한 소호의 엘진스트릿의 지상에서 몇발자국 아래에 위치해 있죠. 레스토랑 입구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벽에 금색 마네코 네코 고양이들이 막 반갑다고 친한 척 손을 흔들어 댐. 그렇게 고양이들을 지나가면 세련된 지하 오아시스에 들어가게 되요.

    흔한 요리들의 수준을 높이는데 확실히 소질이 있구만? 전통적인 볶음밥, 만두같은 전통적인 음식의 고급진 변신도 맛볼 수 있고, 윈난식 육회같이 모험적인 요리들도 많이 있어요. 예약을 받지 않아서 좀 기다려야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확실하게 있을거에요.

    한 입 먹고 나면 레스토랑 이름인 홀리푹!!!을 외치게 될거에요. 중국말로는 입을 위한 보물 을 뜻하지만 영어로는 알다시피 꽤 심한 욕이죠..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