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코스트가 베스트 코스트

    서울 한복판에서 느긋한 서부해안의 분위기를 찾는 다면, Left Coast가 캘리포니아 스타일 수제버거로 태평양까지의 거리를 확 땡겨줄거임.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제임스 전이랑 안젤라 신이 만든 브랜드인 Left Coast는 센프란시스코의 음식의 질에 대한 집착을 서울의 버거계로 데려왔징. 같은 센프란시스코 사람인 셰프 노라 정과 함께 제임스랑 안젤라는 상당히 캘리포니아스러운 버거랑 버거가게로 고향에 대한 오마주를 만들어 냈다.

    추천메뉴들에는 갈비 감자튀김, 하파 버거, 존 웨인 버거, 그리고 리틀 피기가 있다. 라구니타, 로스트 코스트, 등등 맛난 서부 맥주들도 있음. 되게 캐쥬얼한 분위기라 데이트보다는 클럽가기전에 가거나, 친구들이랑 저녁먹기에 좋은 곳같다 (애인이 이런데를 좋아한다면야 상관없지만).

    Left Coast의 음식이 땡길땐 간판에 있는 캘리포니아 지도모양을 찾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