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를 바라보며 아말피의 노을을 즐겨보세요

    상하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식 레스토랑이 정말 많기때문에 진짜 브랜드 이름만 보고 가도 후회하지 않겠다. 특히 마스터 셰프 Jean-Georges의 레스토랑이라면 더더욱.

    Jean-Georges왕국의 세군데 상하이 레스토랑 중에 하나인 메르카토는 부두와 상하이의 멋진 전경이 보이는 장소에서 오래된 이탈리 요리를 현대적으로 선보이는 곳.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의 메르카토는 상류사회에 와있다는 느낌이 나게 해주는 듯 하다. 더 멋진 전망을 보고싶다고 자리싸움 하지 말란 얘기.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주방장 샌디 윤이 만드는 계절요리들을 맛보러 오자. 해산물부터 홈메이드 파스타까지 모든 요리들이 가족적으로 나와서 모두가 다 한입씩 먹어볼수 있다.  아 그리고 메르카토의 피자라운지는 이 모든 경험에서 가장 핵심적인 곳. 나무를 태워 나오는 따뜻한 빛의 이탈리식 오븐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최고의 피자들을 구워내니깐. 탄수화물걱정따위 집어치우고 진짜 꼭 먹어줘야한다.

    바에서는 시실리안 마가리타 아니면 아말피의 노을을 마시고 꼭대기의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취해보자. 아 너무 완벽한 이곳에서 뭘 더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