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00에 이 홍콩의 매력적인 옛 슬럼가를 사겠네…

    코즈웨이베이와 틴하우 기차역 중간 어디쯤 있는 타이항은 1990이후로 쭈욱 재탄생 해온 곳. 계속해서 재개발되고 예뻐지고 있는 이 문화적인 곳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것이 섞여 매력 짱임. 새로 생긴 레스토랑들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행하는 여가장소들 틈에서 옛날스런 매력들도 여전히 있답니다.

    이 동네를 걸어다닐 땐 멋진 길거리 예술, 전통 시장들, 낡은 수리중인 차들, 그리고 화려한 고층건물들 틈에서 저녁에 마종게임을 하는 아저씨들을 눈여겨 보도록 해요. 젊은 세대와 할아버지들 모두 타이항의 큰 도로들을 걸어다니는데, 한 두시간은 그냥 쉽게 흘러갈 걸요. 가을쯤 홍콩에 온다면 기억해두면 좋을 정보를 내가 또 드리지. 훗. 추석때 3일간 이 동네에서 불을 뿜는 용춤을 추는 걸 구경할 수 있다구요.

    언제 옛 홍콩의 잔재들이 완전히 사라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지금. 지금 바로, 여기 와보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