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탕에서 이미 끌렸어

    베토벤의 교향곡5번 시작부분의 저음인 탕 탕 탕 탕은 중국의 떠오르는 중산층에 어우러지는 음이랄까.

    샹하이 탕의 founder인 데이빗 탕이 세운 이 라이프스타일 컨셉샵은 홈데코와 개인의 편안함을 추구해요. 이름 참 찰진 탕탕탕탕은 럭셔리한 침대커버부터 미래지향적인 밥솥까지, 가게이름의 약자인 TTTT가 새겨진 다양한 아이템들을 팔고 있어요. 올드한 상화이와 유러피안 스타일을 젊은 감각으로 조합한 이 곳 물건들은 강한 색감, 현대적 디자인 생각, 그리고 과감한 패턴들에 전혀 두려움이 없어 보이네요 – 모두 모델홈 쇼룸에 전시되 있음 -. 거실, 다이닝룸, 부엌, 화장실들은 전부 탕탕탕탕의 경쾌한 물건들이 현실에 적용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누가 봐도 럭셔리한 제품들이지만 사실 생각만큼 비싸지 않은 여기 상품들은 젊고, 스타일리쉬하고 활동적인 프로페셔널….바로 당신같은 사람들을 중점에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