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트릿에서 옷을 사고싶다면

    완차이의 트렌디한 스타 스트릿지역에 있는 클럽 모나코는 클럽 모나코가 홍콩에 제일 처음 오픈한 남성 전문 의류샵이에요.

    전통적인 색감의 초록색 가게 정면 뒤에는 컨트리클럽같은 분위기와 요상한 느낌이 공존하는 그런 친밀한 공간을 만날 수 있죠. 왜 저렇게 놨나 싶은 이상한 컬렉션의 중고품 초상화들, 오래된 여행가방들, 그리고 나무판자들로 장식된 이 공간은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의 세트장 같애요.

    얼른 들어와. 미국 대학생오빠 느낌나는 남자 옷이랑 악세서리를 골라보세요. 다른 흔한 옷 매장들이랑 다르게 이 곳은 “Made in USA” 라인을 비롯한 클럽 모나코에서 선별한 제품들만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모아 놓은 쇼핑의 천국! 조화롭게 전시된 자켓들, 가죽제품들, 그리고 빈티지 롤렉스 시계도 있고. 흐음 로얄 테넌바움이 옳다고 할 만한 선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