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는 끝내주지만, 말티즈는 성깔있음.

    겹겹의 사랑과 최고급 재료들로 만든 가문의 비밀 레시피로 만든 이 곳의 육수는 정말 끝내줘요. 그치만 여기 앉아 밥을 먹는다는 건 주인이 기르는 앵무새랑 말티즈가 진짜 가만놔두지 않을거라는 것.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그들은 공포의 기운을 느낄 수 있으니까.

    매운 전골말고도, 타로와 폭립으로 만든 수프도 정말 맛남. (이 곳 블랙사무라이의 특별메뉴이기도 함) 소고기국수도 로컬 사람들부터 연예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별미!

    연예인이든 누가 됬든 틱틱틱 젓가락질과 심장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을 후루룩 마시는 소리는 어디서나 똑같으니까요.